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러 김빵빵 (문단 편집) === 너무나도 잦은 지각 === --제 시간에 나오면 걱정하는 만화-- 2016년 12월 16일 업로드된 36화 이후로 현재 2017년 2월 말까지 단 한번 일주일 휴재 후 업로드한 42화를 제외하면 계속 [[지각]]을 하고있는 상황이다.덕분에 연재초기에 있었던 미리보기 스토어 링크도 내려간 상황. 심지어 39화의 경우는 금요일 [[웹툰]]임에도 금요일을 지나 무려 토요일에 업로드되는 기염을 토했다. 38화 댓글창에는 김레옹 작가에 대한 독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그리고 54화 또한 작가에 의한 업로드 지연으로 토요웹툰과 경쟁하게 됐다. 이유도 각양각색인데, 분량조절에 실패했다든가, 엄지손가락을 찧었다든가, 한번은 작가의 할머니 건강상의 문제로 휴재. 하지만 팬들은 지각에 대해 별다른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잦은 지각을 반성하라는 댓글 일부에는 싫어요가 많이 달리는 것은 기본, 몇 주 연속으로 늦어도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아무튼 금요일에 올라왔으니 문제없다" 식의 옹호 댓글만 올라올 뿐이다. 이러한 맹목적인 옹호는 작가가 반성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작가의 말을 보면 지각이 큰 잘못임은 알고 있음에도 제시간 지키기가 뜻대로 안 되는 것 같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8월 18일, 킬러 김빵빵 70화가 나왔는데, '''또 한번 그 날의 웹툰보다도 늦게 나오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결국 몇몇 팬들은 실망을 하게되어 9.44라는 킬러 김빵빵 역사상 가장 낮은(?) 별점이 나왔다.[* 이게 킬러 김빵빵 역사상 가장 낮은 별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별점은 수시로 변하는 것이기 때문. 9월 1일엔 9.44보다 더 낮은 9.15가 나온 적도 있었다.]작가도 이번 일만큼은 할 말이 없다고 했다.--하지만 지각한 다른 작가들에 비하면 여전히 비판이 적은 건 마찬가지이다. 초심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베댓도 있다.--~~[[덴경대|이거?]]~~ 그리고 10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22분에 올라오면서 다시 토요일 웹툰 칭호를 획득했다. 사족으로 작업 시간이 긴 것에 비해 결과물의 퀄리티가 높지는 않다는 비판도 조금 있다.[* 이를테면, 그림의 질도 보통 수준이고, 이전 화 또는 다른 작품과 차별화된 개그 패턴도 딱히 찾기 어렵다.] [[갸오오와 사랑꾼들]]에서는 동기 작가라 그런지 등장할 때마다 이 점에 대해서 아예 대놓고 디스를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